[포토] 전 상품이 11개월 무이자


[아시아경제 이재문 기자] SK 텔레콤 오픈마켓 11번가가 11일 오전 서울 을지로 SK텔레콤 T타워 본사 앞에서 전 상품 구매자를 대상으로 유통업계 최초로 최대 11개월까지 무이자할부혜택을 주는 ‘11개월 무이자할부 쇼핑제’를 알리는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행사는 11번가 고객이 제품 종류 및 개수에 상관없이 장바구니에 담아 신한, 삼성, 하나SK카드로 5만원 이상을 결제하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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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문 기자 m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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