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양2동주민센터,어린이 교통안전교실 운영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광진구(구청장 정송학) 자양2동주민센터가 지역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71개 소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어린이 교통·생활안전 체험교실'을 운영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자양2동주민센터는 성인에 비해 상황 판단력과 주의력이 부족한 어린이들의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2005년부터 안전상식을 쉽게 체득할 수 있는 이 프로그램을 운영해오고 있다.3월 25일부터 매주 목요일 오전 11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되는 어린이 안전교육에는 매회 50여명의 어린이들이 참가해 각종 사고로부터 자신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법을 배우고 있다.

자양2동주민센터는 3월 25일부터 5월 27일까지 10회에 걸쳐 ‘교통안전’을 주제로 교육을 진행하고 6월 10일부터 7월 15일까지는 여름철 물놀이를 대비해 준비운동과 주의 사항 등 ‘물놀이 안전’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마련한다.

또 9월 9일부터 10월 28일까지는 계단 통행과 놀이터 이용시 주의사항 등 ‘생활안전’, 11월 4일부터 25일까지는 화재시 대피방법과 소화기 사용법 등 ‘화재안전’에 관한 교육이 진행된다.

허온 자양제2동장은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교통·생활안전체험교실은 어린이 스스로 위기에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주는 실효성 있는 교육”이라고 말했다.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3개월 연속 100% 수익 초과 달성!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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