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양낙규 기자]제7기동전단장인 이범림(해사36기) 준장이 소말리아 아덴만에서 활동 중인 다국적군 부대 CTF-151 지휘를 맡는다.
해군 관계자는 "다양한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해군 7기동전단의 역할과 CTF-151의 임무가 일치하기 때문에 지휘관 임무를 맡게 됐다"고 9일 설명했다. 다국적군 부대 CTF-151는 소말리아 아덴만에서 활동 중이며 해적퇴치임무를 맡고 있다. 또 연합해군사령부(CMF) 예하로 편성됐으며 한국, 미국, 영국, 터키 등 5개국 함정 5~7척이 활동하고 있다.
한국 해군이 지휘를 맡으면 미국, 영국, 네덜란드 등 다국적군 22명을 구성해 청해부대 4진 강감찬함에 편승, 예하 전력을 지휘하게 된다.
한편, 해군은 CTF-151에 지휘관과 함께 인사참모, 작전참모, 상황실장 등 8명의 참모진을 파견한다. 참모진은 미국 해사 졸업과 해외 유학 경험 등 영어에 능통하고 해외 연합훈련 경험을 있는 장교가 임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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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3개월 연속 100% 수익 초과 달성!양낙규 기자 if@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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