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도형 기자]고려대는 지난 7∼8일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국립대에서 열린 제1차 한ㆍ러 공동조정위원회의에서 양국 간 민관산학 협의체인 '한러대화(KRD)'가 공식 출범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 7일 열린 공동조정위원회의에서 양국은 오는 11월 양국 정상이 참여한 가운데 서울에서 열릴 '제1차 KRD포럼'의 전체 의제로 '21세기 지식기반사회에서의 한ㆍ러 협력 증진 방안'을 채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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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국의 행사 주관 기관은 고려대와 상트페테르부르크 국립대이며, 한국과 러시아의 조정위원회 위원장은 각각 이기수 고대 총장과 니콜라이 크로파체프 상트페테르부르크 국립대 총장이 맡았다. 고려대는 또 양국 분과위원장회의에서는 6개 분과별 협력사업으로 한러수교 20주년 기념전시회, 한러 미래 200인 클럽, 한러 대학생 대화, 한러 대학생 화상회의, 한러 언론인상 수여 등을 정했다고 설명했다.
2008년 9월 개최된 한ㆍ러 정상회담에서 양국은 '전략적 협력동반자 관계'의 실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민관산학 협의체이자 한.러간 채널인 KRD를 출범시켜 매년한 차례씩 번갈아가며 양국에서 행사를 열기로 합의한 바 있다.
한편,이번 회의에는 이 총장을 비롯,한국측에서는 박진 국회 외교통상통일위원회 위원장,정옥임 위원,정태익 전 주러시아 한국대사,안주수 현대자동차 러시아 법인장,황각규 롯데그룹 부사장,금난새 유라시안 필하모니 감독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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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3개월 연속 100% 수익 초과 달성!김도형 기자 kuerte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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