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전앤파이터' 오는 6월 북미 정식 서비스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네오플(대표 서민)은 인기 온라인 액션게임 '던전앤파이터'의 북미 정식 서비스를 오는 6월 시작할 예정이라고 9일 밝혔다.

이 게임의 북미 지역 서비스는 넥슨 아메리카가 맡고 있으며, 지난해 9월부터 현지에서 '던전 파이터 온라인'이라는 명칭으로 공개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던전 파이터 온라인'은 공개 테스트 기간 동안 사용자 데이터 및 피드백 등을 통해 기술적인 문제들을 보완했으며, 특히 신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추가해왔다.

네오플에서 이 게임의 북미 서비스를 담당하고 있는 이정욱 팀장은 "6월 진행될 정식 서비스 때 사용자들이 좀 더 안정적으로 게임 플레이를 즐길 수 있도록 미국 동부 지역 서버를 구축하는 등 다양한 방면에서 철저한 준비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던전앤파이터는 현재 국내는 물론 중국, 일본, 대만을 포함해 북미지역까지 총 5개국에서 서비스되고 있으며, 중국 동시 접속자수 220만명을 돌파하는 등 해외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3개월 연속 100% 수익 초과 달성!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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