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한국거래소(KRX)유가증권시장본부는 우리기업인수목적1호(우리스팩1호)가 상장적격성 심사를 통과했다고 9일 밝혔다.
우리스팩1호는 여타의 스팩과 마찬가지로 다른 법인과의 합병을 유일한 사업목적으로 설립됐다. 향후 녹색성장산업 법인을 합병대상으로 할 계획이다. 우리스팩1호의 지난해 말 자산총액은 24억원이다.우리스팩1호는 오는 5월 기명식 보통주 300만주를 주당 예정가 1만5000원에 공모할 예정이다. 총 450억원 규모. 대표주관사는 우리투자증권이다.
이병훈 대표(최대주주 에이씨피씨(41.7%) 대표)를 비롯한 경영진 중 네 명이 인수합병(M&A) 관련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거래소는 "스팩은 3년내 합병하지 못해 해산하는 경우 금융기관에 예치된 자금범위
내에서 투자자금이 반환돼 일부 투자원금 손실 위험이 있다"며 투자에 주의를 당부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3개월 연속 100% 수익 초과 달성!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