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 고등학교에 입학사정관 파견

[아시아경제 김도형 기자]중앙대가 입학사정관을 고등학교에 파견해 교육 현장의 이모저모를 살펴본다.

중앙대학교는 ‘중앙대학교 입학사정관 고등학교 파견 프로그램’을 이 달과 다음 달 중에 전국 4개 고등학교에서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입학사정관제도가 국민들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는 현 시점에서 전국의 4개 고등학교에 총 11명의 입학사정관을 파견해 고등학교 현장의 이모저모를 꼼꼼히 살펴보겠다는 것이다.

파견 대상 고등학교는 지역과 학교종류, 입학사정관제 준비정도 등을 고려하여 중앙대학교 사범대학 부속고등학교(서울), 안양외국어고등학교(경기), 대성고등학교(대전), 창원남산고등학교(경남) 등 총 4개교가 선정됐다.

중앙대 측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고등학교 운영 현황과 진학지도에 대해 파악하고, 고등학교 교사들에게서 입학사정관 전형관련 애로사항을 수렴하는 것 등을 목표로 하고 있다.중앙대 관계자는 “파견 프로그램을 통해 고등학교 현장경험이 많지 않은 대학입학사정관들은 실제 고등학교 현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고등학교 학생들과 교사들은 입학사정관제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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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형 기자 kuerte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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