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혜, 中드라마 '천당수' 스틸컷 공개 '눈길'


[아시아경제 윤태희 기자]중국 드라마 '천당수'의 여주인공으로 캐스팅된 한지혜가 극중 스틸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한지혜는 드라마 '천당수'를 통하여 완벽한 내면 연기를 선보여 중국 현지 및 국내 팬들에게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소속사에서 공개한 '천당수'에서의 한지혜의 스틸 모습을 본 국내 팬들은 "절제된 표정을 통하여 완벽한 내면 연기를 선보이고 있는 것 같다" "슬픔을 억제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그 동안의 밝은 이미지와 사뭇 다른 새로운 한지혜씨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것 같다"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묘한 매력이 얼굴에서 뿜어져 나온다" 등의 평을 내리고 있다.

한지혜는 "중국 드라마 '천당수'에서 맡은 배역은 밝고 긍정적인 마인드을 가진 전채희라는 인물로 극중 힘든 역경을 이겨내지만 내면에는 그리움과 슬픔을 간직한 인물이다. 무엇보다 캐릭터의 감정선 유지에 가장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지금까지와 다른 촬영 환경에 아직 낯선 것이 사실이지만, 감독 비롯한 현지 스태프 여러분들의 배려로 매 순간 즐겁게 촬영하고 있다. 언제나 큰 힘이 돼주시는 팬 여러분들께 한층 발전된 모습으로 찾아 뵐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덧붙였다.한편 현재 중국 현지에서 드라마 촬영에 임하고 있는 한지혜는 오는 29일 개봉할 영화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감독 이준익)의 홍보 일정에 맞춰 한국과 중국을 오가며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윤태희 기자 th20022@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