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근영 "자산관리는 어머니, 확인 안해봤다"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배우 문근영이 자산관리는 어머니 담당이라고 말했다.

문근영은 8일 오후 방송된 KBS2 '해피 투게더3'에 '신데렐라 언니' 출연진인 서우, 천정명, 택연 등과 함께 출연해 재치있는 입담을 과시했다.이날 MC 박명수는 배우들에게 '자산관리는 어떻게 하나'라고 물었다. 이에 대해 문근영은 "자산관리는 어머니께서 해주신다"고 말했다. '잔고 확인 해봤나'라는 박명수의 질문에는 "확인 해보지 않았다. 어머니를 믿는다"며 밝게 웃었다.

천정명 역시 자신관리는 부모님 담당. 천정명은 "부모님께서 관리해주고 계신다. 하지만 잔고는 확인해봤다"고 말해 주위의 웃음을 자아냈다.

서우는 "부모님께서 관리해주시는데, 확인해봐야 할 것 같다"며 너스레를 떨었다.한편 이날 문근영은 지금까지 자신을 돌봐주신 할머니께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문근영은 "어렸을 때부터 할머니 손에서 자랐다. 요즘 할머니께서 늦깎이 공부를 시작하셨다. 컴퓨터를 사드렸더니 타자 연습을 하시더라. 할머니께서 나에게 이메일을 보내셨는데 마음이 찡했다. 손녀 키우시다가 여생을 바친 할머니께 죄송한 마음이 들었다"고 말해 주위를 따뜻하게 했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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