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핸드아티페어' 300인 작가전 개막


[아시아경제 박성기 기자]쇼 핸드아티 페어(show handarty fair) 삼백인 작가전이 개막했다.

7일부터 열흘간 서울 양재동 힐스테이트 갤러리에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매월 정기 전시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5월 전시는 대학로 이앙 갤러리에서 열린다.최근 작품 전시회를 열었던 배우 하정우와 작가로서 인정받고 있는 강리나 등 연예인 작가들도 이번 나눔 행사에 작품을 기증했으며, 오후 7시 앙드레김의 축사로 행사의 막을 올렸다.

소통, 창조, 나눔을 주제로 한 이번 전시는 회화, 조각, 공예 분야의 다양한 작가들의 작품을 한 자리에서 만나 볼 수 있다. 특히 작가들의 작품을 일상생활 속으로 확장시킨 것이 이번 전시회의 가장 큰 특징. 이에 전시 장소 역시 일반 갤러리가 아닌 주거 공간 속 갤러리로 택했다.

일반적인 갤러리 전시에서 보여줬던 단독 혹은 비슷한 분류의 작가들로 구성된 전시 형태를 벗어나, 유명작가와 비전공자들의 작품이 함께 어우러져 전문가가 아닌 일반인의 눈으로 작품을 평가하고 감상할 수 있게 만들자는 것이 이번 전시의 특징이다. 이번 쇼 핸드아티 전시 구성은 '커뮤니티 존', '생활기획 존', '아트마켓 존'으로 구성되어있다.

커뮤니티 존은 '휴식을 쇼핑하다'라는 주제로 이재효, 최태훈, 이희성, 박경주, 김경원, 전창면, 시온칸, 한영실, 김진경 등 30명의 작가들 작품과 소품들이 어우러져 쇼핑하듯 전시를 관람할 수 있다. 또 생활 기획 존에서는 총 200명의 작가들이 리빙, 데코, 가드닝 등 실생활 속 작품들로 일상의 품격을 얘기한다.

또한 '작품을 산책하다'라는 주제에 맞게 힐스테이트의 경사면을 이용, 산책을 하면서 2,000여 점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 아트마켓 존에서는 액세서리 및 북 아트, 일러스트, 의류까지 함께 전시가 된다.

이번 전시는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진행되며 핸드아티닷컴(www.handarty.com)을 통해 작품을 감상할 수 있으며 작품 구매도 가능하다.



글·사진 = 박성기 기자 musict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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