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아시아경제 양낙규 기자]천안함 함미 절단면 부근에서 발견된 시신은 실종된 김태석상사로 밝혀졌다.
해군은 7일 오후 4시쯤 천안함 함미 절단면 부근에서 시신 1구가 추가로 발견됐고 김태석 상사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김 상사는 실종상태인 지난 1일 중사에서 상사로 진급했다. 김 상사는 '실종자는 진급대상에서 보류된다'는 군 인사규정 때문에 진급할 수 없었지만, 해군이 승조원 46명이나 실종된 상황에서 승조원의 명예를 지키기 위해 지난 1일 상사 진급을 승인했다.
군은 현재 함미 쪽 수색을 위해 해난구조대(SSU) 5개 팀을 10명을 긴급 투입했다.
시신은 선체 인양작업을 위해 수중 및 선체 탐색 작업을 하던 민간 잠수사가 발견한 것으로 알려졌다. 군은 인근에 대기중인 구조함으로 시신을 이송 중이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3개월 연속 100% 수익 초과 달성!양낙규 기자 if@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