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Plus]네패스 "정전식 터치판넬 사업 시작"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반도체 후공정 및 반도체·LCD용 화학약품 제조업체 네패스는 7일 네패스 디스플레이를 계열사로 추가하고 이를 통해 정전식 터치판넬 사업을 전개 할 것이라고 밝혔다.

네패스 관계자는 "네패스 디스플레이가 확보한 정전식 터치판넬 기술은 Direct Patterned Window(이하 DPW) 방식으로 기존 정전식 터치판넬 원가중 가장 큰 부분 중 하나였던 ITO 필름을 제거한 방식"이라며 "ITO필름 방식 대비 20%이상의 원가 절감과 수율 향상을 도모 할 수 있는 신기술"이라고 설명했다.그는 이어 "네패스 디스플레이는 이미 DPW 방식을 상용화해 일본 A디지털 카메라 업체에 정전식 터치판넬을 독점 납품중"이라며 "또 휴대폰 제조업체 납품을 목표로 스마트폰을 위한 품질인증을 받고 있는데, 2분기 안에 이 과정이 끝날 것"이라고 덧붙였다.

네패스가 계열사로 추가한 네패스 디스플레이는 올해 매출 목표를 150억원 이상으로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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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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