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txt="연극 '옥탑방 고양이'의 황보라와 이선호 [사진=악어컴퍼니]";$size="550,764,0";$no="2010040713571502186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조범자 기자]MBC 예능 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황우슬혜와 가상결혼을 한 이선호가 이번엔 연극 무대에서 '동거'를 시작했다.
이선호는 7일 대학로 SM틴틴홀에서 열린 연극 '옥탑방 고양이' 기자간담회에서 "지난해 '나쁜 자석'으로 연극에 데뷔했는데 묘한 매력과 재미를 느꼈다. 연극에 대한 욕심이 있던 차에 마침 좋은 작품을 만나게 돼 출연을 결정했다"며 "이 연극을 본 모든 관객이 연애를 하고 싶다는 희망을 갖고 극장을 나섰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내비쳤다.이선호는 이 연극에서 작가지망생 정은(김여진 분)과 옥탑방에서 우연한 동거를 시작하는 자유분방한 경민 역을 맡았다.
이선호는 "대학 때부터 동거를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여러차례 했는데, 아직 실천에 옮기지 못했다"고 쑥스러운 듯 웃으며 "향후 꼭 한 번 동거도 경험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이선호는 또 "'여진'이라는 이름을 가진 여배우와 운명인 것같다"며 "현재 MBC 시트콤 '볼수록 애교만점'에서도 (최)여진이 파트너인데, 여기서도 상대 여배우가 (김)여진이다"며 활짝 웃었다.이선호는 두 '여진'을 비교해달라는 말에 "최여진은 늘씬한 매력이, 김여진은 아담한 매력이 있다"고 덧붙였다.
연극 '옥탑방 고양이'는 2003년 인기소설을 드라마로 만들어 화제를 모은 김래원·정다빈 주연의 MBC '옥탑방 고양이'를 무대에 올린 것으로, 다소 파격적인 소재의 '동거'를 밝고 경쾌하게 풀어낼 예정이다.
지난 6일 첫 무대를 올린 '옥탑방 고양이'는 5월30일까지 대학로 SM틴틴홀에서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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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범자 기자 anju101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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