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 스마트그리드 등 핵심 대형국책과제를 발굴,통합하고 이를 국제표준화로 추진하는 표준코디네이터가 제도가 신설되고 이를 민간출신이 맡게된다.
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원장 허경)은 표준을 종합 관리, 조율하는 민간전문가를 활용키로 하고 올해 안에 10여개의 국책과제에 대해 표준 코디네이터 제도를 운영키로 했다고 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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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코디네이터는 대형 국책과제에 유기적으로 결합돼 있는 다양한 기술분야를 표준을 통해 시스템적으로 연계해 기술을 개발할 수 있도록 조율하고, 관련 사업자들에 이를 자문하는 조력자이다. 또한 국제표준을 선점하기 위해 우수한 우리 기술의 발굴 및 이의 국제표준화를 추진하고 국가간 전략적 표준화 협력을 위한 '국가·국제표준화 전략'을 수립,추진하게 된다. 기표원은 코디네이터를 발굴, 지정하고 필요한 업무를 지원한다.기표원은 기술과 표준에 관한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를 대상으로 10월 중에 공모해 지정할 계획이다. 공모대상은 표준코디네이터와 함께 이들과 일을 함께 할 팀원도 공모하게 된다. 코디네이터의 임기는 2년이며 연임이 가능하다.
기표원은 표준코디네이터 제도가 우선 필요한다고 판단된 스마트그리드, 전기자동차, LED 응용, 3D TV 등 4~5개 분야는 이달 중 표준기술연구회를 구성해 표준에 관한 코디네이터 업무를 수행하고 스마트홈, 삶의 질 기술개발 등 나머지 사업은 하반기중 수요조사를 통해 코디네이터 사업을 선정·추진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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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3개월 연속 100% 수익 초과 달성!이경호 기자 gung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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