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사 같은 싸이월드 회원끼리 정보 공유
[아시아경제 명진규 기자]싸이월드를 하다보면 난감할때가 더러 있다. 바로 일촌 신청. 친구들과 공유하기 위해 올려 둔 개인사를 누군지도 모르는데 알려줄 수는 없는 일. 일촌 말고 조금 간편한 관계를 가질 수는 없을까?
7일 SK커뮤니케이션즈(대표 주형철)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싸이월드에 간편한 관계 서비스 '팬'을 선보였다.
$pos="C";$title="싸이월드가 일촌보다 '느슨한 관계'를 지향하는 팬 서비스를 선보였다. ";$txt="싸이월드가 일촌보다 '느슨한 관계'를 지향하는 팬 서비스를 선보였다. ";$size="550,351,0";$no="2010040709425225424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기존 싸이월드 일촌은 서로 일촌맺기를 수락해야 된다. 때문에 잘 아는 사람끼리 일촌을 맺게 돼 유대감이 강한 것이 특징이다. 새로 선보인 '팬'은 간단히 신청하면 바로 관계를 맺을 수 있다. 미니홈피 우측 상단에 위치한 팬되기 버튼을 클릭하면 해당 회원의 팬으로 등록된다. 프로필 메뉴에서 팬을 신청한 회원과 자신을 팬으로 등록한 회원 목록을 한 번에 볼 수 있다. 회원 이미지를 클릭하면 해당 미니홈피로 연결된다.
SK컴즈는 팬을 신청한 미니홈피에 전체 공개 게시물이 업데이트 되면 이를 자신의 미니홈피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기능도 추가한다. 김연아 선수의 팬이 되면 김연아 선수가 미니홈피에 새로 올리는 게시물 소식을 자신의 미니홈피로 전달 받을 수 있는 것. 일촌에게만 공개하는 게시물은 여전히 제한된다.
팬 서비스는 쉬운 접근성을 바탕으로 좋아하는 스타나 롤모델, 유사 관심사를 가진 회원간 손쉬운 관계를 형성할 수 있다. SK컴즈는 단문 블로그 서비스 '커넥팅'과 연계 및 팬들에게 한번에 방명록을 남기는 기능 등을 추가할 예정이다. SK컴즈 포털본부장 이태신 상무는 "팬 은 쉬운 접근성을 바탕으로 2500만 싸이월드 회원에게 다양한 사람을 만나는 새로운 재미를 선사할 것"이라며 "향후 API 공개를 통해 팬 목록을 외부에서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싸이월드는 오는 15일 부터 팬 오픈을 맞아 팬 서비스를 이용 회원중 추첨을 통해 올림푸스 펜 카메라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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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3개월 연속 100% 수익 초과 달성!명진규 기자 ae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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