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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고경석 기자]한국영화가 할리우드 흥행작 '아바타'의 독주 속에서도 지난 1분기 선전을 펼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영화진흥위원회가 발표한 2010년 1분기 영화산업 결산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영화는 해당 기간 44.3%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1330만명을 모으며 국내 개봉작 중 역대 최고 흥행작이 된 미국영화 '아바타'의 돌풍 속에서 '의형제' '전우치' '하모니' 등이 300만 이상의 관객을 모은 결과다. 월별 점유율로는 '아바타'가 맹위를 떨친 1월이 39.1%를 기록했고, 국내영화 흥행작이 거의 나오지 않은 3월이 34.4%를 나타냈으며, '의형제' '전우치' '하모니' 등이 골고루 인기를 얻은 2월은 57.2%까치 치솟았다.
1월부터 3월까지 흥행영화 상위 10편 중에는 해당 기간 808만명을 모은 1위 '아바타'에 이어 한국영화 5편이 포함됐다. 2위 '의형제'(537만명)에 이어 '전우치'(359만명, 3위) '하모니'(299만명, 4위) '용서는 없다'(112만명, 8위), '평행이론'(91만명, 9위)가 차례로 이름을 올렸다.
해외 영화로는 1위 '아바타'에 이어 5위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205만명), 6위 '퍼시 잭슨과 번개 도둑'(184만명), 6위 '셜록 홈즈'(105만명), 10위 '셔터 아일랜드'(79만명)가 10위 안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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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석 기자 ka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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