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txt="인천 옹진군 백령면 천안함 선미침몰지점인근 해상에 정박중인 성인봉함에서 해군 SSU요원들이 탐색을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 백령도=이재문기자moon@";$size="550,319,0";$no="2010040708285653378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양낙규 기자]천안함 선체 인양작업이 본격화되면서 사고지점 인근해역에 가라앉아 있을지 모르는 금속파편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파편이 천안함 침몰원인을 밝혀줄 결정적인 단서이기 때문이다.
합동참모본부 관계자는 7일 "사고해역에 옹진함과 양양함 등 기뢰탐색함 4척을 동원해 물체가 감지된 좌표를 일일이 표시해뒀으며 대략 30여곳 정도 된다"고 설명했다. 현재 좌표에 표시한 물체가 어떤 성분인지는 밝혀지지 않았다. 해군은 기상이 좋아지면 해군 해난구조대(SSU)·수중파괴팀(UDT) 잠수사들을 동원해 금속물체를 확보할 예정이다.
또 수거된 파편들은 민·군 합동조사단에 넘겨 분석할 계획이다. 수거된 파편이 천안함의 재질과 다른 금속파편일 경우 파편제조함량 등을 분석해 원형물질을 유추해 나갈 예정이다.
합동조사단에는 미해군 수상전력분석센터(NSWC)소속 해상무기·해상조난사고 분석요원과 미 육군 물자체계연구소(AMSAA)소속 폭약전문요원도 참가한다. 군 관계자는 "어뢰와 기뢰가 폭발하면 대부분 기화된다"면서 "다만, 금속 파편을 찾아내더라도 어느 국가에서 제조했는지를 규명해야 하는 또 다른 과제가 남게 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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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3개월 연속 100% 수익 초과 달성!양낙규 기자 if@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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