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범 첫해 현장활동 모아 옴부즈만 '현장리포트' 창간호 발간
[아시아경제 강정규 기자]노동부는 7일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노동민원행정 옴부즈만 제2차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옴부즈만 회의에서는 “옴부즈만 운영계획과 금년도 고객만족 행정 추진현황과 과제”에 대해 보고 받고, “국민이 바라는 노동부·노동민원 행정”이라는 제목으로 토의를 진행한다.또한 지난 1년간 옴부즈만 위원들의 활동을 모아 엮은 옴부즈만 현장 리포트가 처음으로 배포된다.
지난 해 11월, 옴부즈만 위원들은 지방노동관서 민원실, 고용지원센터 등 전국의 민원현장을 누비며 6개 지방노동청 단위의 권역별 모니터링 활동을 전개했다. 아울러, 민원인과의 인터뷰를 통해 고객의 소리를 듣기도 하고 민원담당 직원들과의 간담회를 열어 애로사항을 청취한 후 민원처리 절차나 빈발민원에 대한 개선방안을 논의하기도 했다.
임태희 노동부장관은 “리포트에 수록된 현장의 목소리와 제언들은 노동행정 서비스의 품질을 높이고, 노동부가 보다 국민에게 다가가는 현장 밀착적인 행정을 펴 나가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노동민원행정 옴부즈만 위원회)는 노동행정 서비스에 대한 민원인 관점의 모니터링과 제언활동을 수행하기 위해, 지난해 7월 출범해 활동 중이며, 위원장인 송위섭 아주대 명예교수를 비롯한 학계, 국민참여단, 고객만족 경영 전문가, 노동행정 경력공무원 등 각계의 인사 36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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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3개월 연속 100% 수익 초과 달성!강정규 기자 kj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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