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성호 기자]KB금융지주 이사회가 다음 주 중 차기 회장 선임과 외환은행 인수전 참여 문제 등 현안을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KB금융 관계자는 6일 "다음 주 중 사외이사 간 상견례 자리를 마련할 것이며 이 자리에서 자연스럽게 이사들간 차기 회장 선임과 외환은행 인수전 참여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의견도 오가지 않을까 싶다"고 전했다.이에 대해 금융권 관계자는 "사외이사들이 의견을 서로 나누는 정도의 수준이겠지만 강정원 행장이 메가뱅크 주도론을 주장한 바 있어 전반적인 향배에 대한 밑그림을 그리는 수순으로 진행될 수도 있다"고 진단했다.
한편 업계에서는 6월 지방선거 이후 보은성 인사, 외환은행 인수 여력에 대한 정부의 평가 등 다양한 루머들이 나돌고 있는 만큼 사외이사들은 주체적 결정을 하면서도 내용 공개에서는 조심스런 태도를 보일 수 밖에 없을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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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3개월 연속 100% 수익 초과 달성!박성호 기자 vicman120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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