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올 해 1억5000만원 투입, 쇼핑하기 쾌적한 시장 분위기 조성 위해 마장축산물시장 아케이드 환기구 설치 등 지원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성동구(이호조 구청장)는 최근 대형할인점 확산과 경기침체로 극도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pos="L";$title="";$txt="이호조 성동구청장 ";$size="220,293,0";$no="2010040615462870698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우선 구는 1억5000만원의 예산을 투입, 소비자가 쇼핑하기 편하고 쾌적한 시장으로 이미지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하기 위해 쇼핑환경 개선사업을 실시한다.먼저 수도권 축산물 공급의 70%를 담당하는 마장축산물시장 내 아케이드 구간에 10개 환기구를 설치, 시장 내로 통행하는 차량, 오토바이 등 탁한 공기와 냄새를 제거하고 아케이드 상부에 자동개폐기를 설치, 화재발생시 신속한 화재진압이 가능하도록 개선한다.
또 시장입구에 있는 입체간판에도 LED 조명을 설치하고 시장을 운행하는 버스에도 음성광고를 실시, 마장축산물시장 홍보의 극대화를 추진한다.
금호동 금남시장 수은등을 LED 보안등으로 교체, 에너지 절약 과 한층 밝은 시장 분위기를 조성하고 성수동 뚝도시장에도 시장내 전기용량을 증설, 과부하로 인한 사고위험을 미연에 방지한다.용답동상점가 로데오거리에는 음표형상 LED조명, 나래조명과 음향시설을 설치, 365일 빛과 음악이 흐르는 특화거리를 조성, 주민 홍보로 시장 활성화를 유도한다.
공무원들도 전통시장 살리기에 적극 참여한다.
구 각 부서는 매주 금요일 전통시장 이용하기와 월 1회이상 인근 음식점을 이용토록 적극 권장하고 주민과 직원 각종 포상시에도 ‘전통시장 상품권’을 적극 이용토록 했다.
구는 지난해 5억원 상당의 ‘전통시장 상품권’을 구매했고 올해도 민간 참여를 유도, 구매 실적을 배가하기로 했다.
이호조 성동구청장은 “대형할인점 확산 등으로 위축되고 침체된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구는 지속적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이번 쇼핑환경 개선 등 다각적인 사업으로 주민들의 발길을 전통시장으로 되돌려 시장상인들에게는 웃음을, 지역주민들에게는 다시 찾고 싶은 전통시장을, 지역경제에는 활력을 심어주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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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3개월 연속 100% 수익 초과 달성!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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