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txt="";$size="180,226,0";$no="2010040615092346491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김달중 기자] 국민참여당의 유시민 전 보건복지부 장관은 6일 김문수 경기도지사의 대표적인 '3대 실책'으로 "남북관계악화, 4대강 사업, 수도권발전 감정적 주장"을 꼽았다.
경기도지사 선거에 출마하는 유 전 장관은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경기도 전체를 볼 때 현재 이명박 정부의 국정운영과 김 지사의 도정운영에는 몇 가지 심각한 문제가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그는 "제2 개성공단을 만들고 임진강과 해주북부까지 포함하는 서해안 평화협력지대 등 전임 대통령들이 결정했던 발전방안들이 모두 휴지조각이 됐다"며 "남북관계의 악화는 국가만이 아니라 경기도 북부발전 전망을 완전히 막아버렸다"고 지적했다.
또 "(김 지사가) 4대강 사업은 의미 없는 정책인데 왜 찬성하고 있나"고 반문하면서 "내가 도지사가 되면 경기도 지역 실개천, 지천을 살리겠다"고 말했다.
그는 수도권규제완화 정책에 대해선 "이 대통령과 김 지사는 수도권과 지방 사이에 극심한 감정대립을 조장했다"며 "국가 균형발전을 추진하면서 지방이 발전하는 길을 열어놓고 그 안에서 수도권 발전도 도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아울러 "감정대립하면서 문제해결이 될 수 없다"며 "김 지사가 크게 잘못한 부분이라 생각하고 태도를 바꿔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 정권 들어 4년 동안 경기도에서 바뀐 게 뭐가 있나"며 "지방선거에서 국가위기관리도 제대로 못하고 지역발전은 더 어렵게 만드는 이명박 정부의 무능과 실정을 심판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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