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 지식경제부 우정사업본부(본부장 남궁 민)는 1월부터 서민들을 위해 판매하고 있는 소액서민보험 '만원의 행복보험'이 3개월만에 가입자 2만명을 넘었다고 6일 밝혔다.
만원의 행복보험은 저소득층 가입자가 1년에 만원의 보험료만 내면 각종 상해위험을 보장해주는 소액서민보험이다. 우체국 공익재원(약 23억원)을 활용해 3만5000원의 보험료 중 2만5000원을 지원해주기 때문에 가입자는 1만원만 내면 된다. 재해로 사망했을 경우 2,000만원, 상해로 입원하면 치료비의 90%, 통원치료비는 전액을 1년 동안 보장해준다.보험금을 지급받는 사례도 잇따르고 있다. 3월말 현재 52명이 총 1390만원의 보험금을 받았다. 한사람당 평균 27만원의 보험금을 받은 셈이며, 최고 보험금 지급액은 167만원에 달한다. 수혜자들은 교통사고를 당하거나 넘어져서 골절상을 입은 경우가 많았으며, 1일 통원 치료부터 최장 34일 입원 치료까지 보장 사례 또한 다양하다고 우정사업본부 관계자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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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3개월 연속 100% 수익 초과 달성!이경호 기자 gung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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