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스트홈, 검색홈, 데스크홈으로 메인 페이지 개편
[아시아경제 명진규 기자]네이버가 초기화면을 3가지로 선보인다. 기존 네이버 초기화면과 비슷한 캐스트홈에 이어 구글 초기화면과 비슷한 검색홈, 개인 정보들을 기반으로 한 데스크홈 3가지 중 사용자가 원하는 것을 선택해 사용할 수 있게 된다.
6일 NHN(대표 김상헌)은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에 위치한 신사옥 '그린팩토리'에서 애널리스트들과 기자들을 초청해 '네이버시프트' 행사를 갖고 초기화면을 3가지로 선택 사용할 수 있도록 개편한다고 밝혔다. 김상헌 사장은 "네이버 초기화면은 한국 포털의 역사를 담고 있다"며 "사용자들의 다양한 요구가 이어지면서 하나의 초기화면으로는 어렵다고 판단해 3가지 초기화면을 사용자가 직접 골라 쓸 수 있도록 개편했다"고 밝혔다.
기존 초기화면은 '캐스트홈'으로 서비스된다. 캐스트홈은 뉴스캐스트, 오픈캐스트, 쇼핑캐스트 등을 보여주는 화면으로 기존 네이버 서비스와 유사하다. 네이버에 접속해 포털의 각종 정보를 보려고 하는 사용자들을 위한 서비스다.
$pos="C";$title="새롭게 바뀌는 네이버 '검색홈'. 구글 초기화면과 유사하게 콘텐츠 없이 검색서비스만 제공한다. ";$txt="새롭게 바뀌는 네이버 '검색홈'. 구글 초기화면과 유사하게 콘텐츠 없이 검색서비스만 제공한다. ";$size="550,326,0";$no="2010040610202609644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검색홈은 지난 2008년부터 시범적으로 선보인 심플에디션(SE) 검색을 한 단계 진화한 것이다. 처음 사용할 때는 구글처럼 주소창만 있지만 사용하면 사용 이력이나 스크린 키보드 등을 이용할 수 있다.
데스크홈은 기존 포털의 모습을 완전히 바꿨다. 마치 일정관리 프로그램처럼 일정, 주소록, 네이버 웹오피스, 네이버 메일, N드라이브, 블로그, 지식IN, 포토뷰어, 미투데이 등의 개인화된 서비스들을 하나로 묶어준다.
$pos="C";$title="데스크홈은 일정, 주소록, 이메일 등 다양한 개인화 서비스들을 하나로 모은 초기화면이다. ";$txt="데스크홈은 일정, 주소록, 이메일 등 다양한 개인화 서비스들을 하나로 모은 초기화면이다. ";$size="550,326,0";$no="2010040610202609644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특정 웹페이지를 이동하지 않고 모든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중 캘린더와 주소록은 스마트폰에서도 그대로 구현할 수 있게 된다. 네이버 커뮤니케이터는 블로그, 미투데이 등에 간단하게 글을 쓸 수 있고 친구들과 쪽지를 주고받을 수도 있게 된다. 특히 데스크홈은 PC와 휴대폰 사이의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연동시켜준다. 네이버 초기화면에서 모든 개인정보를 다루고 활용할 수 있게 된다. 데스크홈은 오는 7월 베타서비스를 시작으로 하반기 중 정식 서비스될 예정이다.
김 사장은 "자신에게 맞는 형태의 포털, 사용자가 직접 선택하는 포털로 네이버는 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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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3개월 연속 100% 수익 초과 달성!명진규 기자 ae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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