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솔 기자]대규모 유상증자를 결정한
세하가 하락세다.
6일 오전 9시12분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세하는 전날 보다 95원(3.53%) 떨어진 2600원에 거래 중이다. 5거래일 째 하락세.이날 장 시작 전 세하는 160억원 규모 일반공모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기존 발행 주식 수의 24%에 달하는 650만주의 보통주가 새로 발행될 예정이다.
신주 발행가액은 기준주가 대비 25% 할인된 245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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