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혜선 등 최고의 연주자 4월 세종 체임버홀서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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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강승훈 기자] 백혜선 고성현 드미트리 시트코베츠키 유현아 엔리코 카티 등 최고의 연주자들의 공연을 최고의 사운드로 즐긴다.

오는 7일부터 29일까지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에서는 정평이 나 있는 실력자들의 공연을 릴레이로 감상할 수 있다.7일 세종솔로이스츠 챔버뮤직소사이어티의 실내악 연주를 시작으로 8-9일에는 비올라 다 감바 연주자 파올로 판돌포의 공연이 열린다. 10일에는 바리톤 고성현의 성악 공연이 진행되며, 11일에는 바이올리니스트 드미트리 시트코베츠의 공연이 마련된다.

특히, 24일과 29일에 열리는 백혜선 공연은 그녀의 세계데뷔 20주년을 기념하는 공연이라 눈길을 끈다.

백혜선은 1994년 6월 한국 국적을 가진 최초의 차이코프스키 콩쿠르 입상자라는 기록을 갖고 있으며, 29세의 나이로 서울대 음대 교수로 임용돼 화제가 됐다. 2005년에는 전문 연주자의 길을 가기 위해서 교수직을 사임함으로써 또 한번 음악계에 큰 파문을 남겼다.공연 관계자는 "백혜선은 섬세하면서도 힘이 넘치는 연주로 유명하다. 이번 공연에는 강한 집중력과 깊은 음색이 돋보이는 공연을 펼칠 예정"이라며 "공연 티켓 가격도 R석이 5만원, S석이 3만원에 불과해 저렴한 가격으로 멋진 연주를 감상할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최고의 공연을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감상할 수 있었던 이유는 세종문화회관에서 4월을 맞이해서 기획한 공연이기 때문이다.

세종문화회관 측은 "4월 기획공연은 저렴한 가격에서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체임버 홀은 430석 규모지만 최고의 공연을 할 수 있는 시설이 구비되어 있다. 관객들에게 문화적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공연을 기획했고, 앞으로 특별한 이벤트를 많이 마련할 생각"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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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훈 기자 tarophi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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