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편파중계";$txt="CJ헬로비전의 부산아이파크 편파중계 해설진.";$size="550,366,0";$no="2010040517315100040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조성훈 기자]야구에 이어 축구에서도 편파중계가 이어진다.
편파중계란 해설진이 특정 경기시 지역 연고팀에 유리한 쪽으로 중계하는 것을 말한다. 심판이 편파판정을 하는 것처럼 지역 케이블TV가 연고팀의 시각에서 경기를 해설하는 것으로 현지 방송 캐스터의 사투리가 섞여 재미를 더하는 경우가 많다.
지난 2008년 CJ헬로비전(대표 이관훈)이 유선방송(SO) 최초로 시도한 ‘롯데 자이언츠 프로야구 편파 생중계 방송’이 대표적인데 이 회사는 올들어 ‘K-리그 프로축구 부산 아이파크 편파 생중계 방송’을 시작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CJ헬로비전 남부미디어센터는 지난 2월부터 지역 연고팀인 부산 아이파크의 K-리그 홈 전경기를 지역채널을 통해 생중계하고 있다. 캐스터는 지난해까지 롯데 자이언츠 편파 중계의 캐스터로 활약한 한상훈씨와 방송인 김경진씨로, 철저히 부산 아이파크 팬들의 관점에서 구수한 사투리와 함께 속 시원하고 맛깔스런 편파 진행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2월 27일 K리그 개막전과 3월 21일 광주 상무전, 이달 4일 대구FC전은 자체조사 결과 최고 시청률 3%를 넘어설 정도로 인기를 모았다.
통상 케이블 TV는 시청률 1% 이상일 경우 안정적 프로그램이라는 평가를 받는데 부산 지역 SO 자체 채널로서 3%는 이례적인 수치다. 야구의 경우 지상파 중계가 많지만 축구는 시청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어 팬들의 관심이 이어진다는 분석이다.
CJ헬로비전 신종현 미디어본부장은 “그 동안 부산지역의 축구 팬들은 경기장에 직접 가지 않으면 중계방송을 보기 힘들었던 것이 사실”이라며 “롯데 프로야구 열기에 밀려 상대적으로 주목 받지 못하던 이른바 ‘황새군단(부산 아이파크)’에 힘을 실어줌으로써, 부산 지역에 축구 붐을 조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부산지역의 CJ헬로비전 가입자는 누구나 지역채널(채널명 HelloTV) 4번에서 ‘K-리그 부산 아이파크 편파 생중계 방송’을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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