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까지 전국 6곳 에코케어센터 건립

[아시아경제 김진우 기자]정부는 아토피 어린이의 성장발달에 적합한 환경과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2015년까지 전국의 6개 지역에 에코케어센터를 건립하기로 했다.

5일 청와대에 따르면 정부는 2011년 개소 예정으로 현재 전북 진안에 아토피 에코케어센터를 건립 중이며, 2015년까지 수도권 2개, 중부권 1개, 호남권 1개, 영남권 1개, 제주권 1개 등 총 6개의 에코케어센터를 건립하기로 했다.에코케어센터에는 아토피케어 수련시설과 가족단위 친환경 주거시설, 자연생태습지 등이 갖춰지게 되며, 다양한 아토피 예방·치유·관리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이밖에 정부는 올해 1200여 가구를 대상으로 가정 내 아토피·천식·새집증후군 원인물질을 측정·분석해 소독 등 홈케어 서비스를 실시하기로 했으며, 내년부터 서비스를 전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홈케어 서비스는 기초생활수급권자 등 저소득층과 한부모 또는 소년소녀가장 가구 등 환경성 질환에 취약한 가구를 대상으로 우선 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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