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김문덕";$txt="";$size="153,199,0";$no="201003301213281927583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 김문덕 신임 서부발전 사장(
사진)이 취임 일성으로 불확실한 미래를 타개 하기 위해서는 경영혁신만이 살길이라고 강조하고 성과와 연계된 인사와 보상원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 사장은 5일 서울 삼성동 서부발전 본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회사 수익성의 발목을 잡고 있는 연료비는 어느새 발전 원가의 4분의 3이상을 점유하고 있고, 예측이 불가한 연료가격에 따라 미래 수익의 불확실성은 그 어느 때보다 커져 있다"면서 이 같이 말했다.
김 사장은 이에 따른 경영방침으로 ▲수익성 제고 ▲핵심사업의 성공적 추진 ▲끊임없는 경영혁신 ▲창의적 기업문화 등을 소개했다. 김 사장은 우선 "기존발전소의 안정적 운영과 설비의 효율성 증대로 수익성을 높이기 위해 사업소에 대한 일관성 있는 평가지표를 개발해 성과가 인사와 보상으로 연계되도록 하겠다"고 했다. 또한 연료시장의 변동 등 경영관련 제반 리스크 관리(Risk Management)를 강화하고 사업단위별로 투입된 비용과 수익성을 비교 관리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했다.석탄가스화복합발전(IGCC )등의 핵심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하고 이를 수출비즈니스 모델로 만들기 위해 R&D투자도 늘리겠다고 했다. 특히 노후화된 설비나 회사 수익창출에 문제가 있다고 판단되는 설비는 때를 놓치지 말고 설비개조 등의 과감한 조치를 주문했다.
김 사장은 이어 "기업이 성공하려면 직원들 서로가 믿고 도와주는 직장문화가 우선 돼야 한다"면서 간부들부터 솔선수범의 자세를 가지라고 지시했다. 직원들에게는 법과 원칙, 상호 신뢰와 존중을 바탕으로 노사가 진정으로 대화와 협력을 모색해 나가자고 했다. 이어 " 과거의 성공과 실패에 대한 환상, 그리고 현상유지라는 안일한 타성에서 과감히 탈피해 새롭고 보다 넓은 시각으로 일신우일신(日新又日新)으로 매진해 나가자"고 거듭 강조했다.
김문덕 사장은 연세대 전기공학과, 미국 MIT대학원 원자력공학과(석사) 출신으로 1977년 한전에 입사해 배전처장, 송변전본부장, 한전 부사장을 역임했다가 지난달 30일 서부발전 정기주주총회에서 제 5대 사장으로 선임됐다. 서부발전은 태안, 평택, 서인천, 삼랑진, 청송 등 5개 발전단지에서 국내 총 발전설비용량의 약 12.3%을 담당하고 있으며 포스코건설, 대우건설,롯데건설 등과 세계 최대 조력발전인 가로림조력발전사업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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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3개월 연속 100% 수익 초과 달성!이경호 기자 gung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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