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연 대표 최측근 인터뷰 "의식불명? 수면치료 와전된 것"(일문일답)


[아시아경제 황용희 조범자 기자]인기그룹 SS501과 카라의 소속사 DSP미디어 이호연 대표의 '의식불명 위중설'에 대해 현재 병실에 함께 있는 최측근이 "와전된 것"이라고 전해왔다.

이 관계자는 5일 아시아경제신문과 통화에서 "현재 강남세브란스병원에 입원해 있는 이호연 대표의 병실에 함께 있다"고 전하며 "수술 후 회복 중이다. 우려할 만한 상태는 절대 아니다"라고 해명했다.대성기획과 DSP미디어를 거치며 핑클, 젝스키스, Click-B, SS501, 카라, 레인보우 등 한 시대를 풍미한 가수들을 배출해 온 한국 대중가요의 간판 기획자 이호연 대표는 최근 뇌출혈로 쓰러진 후 수술을 받았으며 현재 상태가 호전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음은 일문일답

-이호연 대표 상태가 위중한가.
▲얼마 전 뇌출혈 수술 후 회복 중이다. 우려할 만한 상태는 전혀 아니다.-한때 의식불명·위독설까지 나돌았다.
▲수술 과정이 너무 힘에 부쳐 병원 측에서 수면치료를 권해 진행하고 있다. 이것이 아마 의식불명으로 와전된 것같다.

-상태가 호전되고 있는 것은 맞나.
▲현재 중환자실에 있지만 다음주 일반 병실로 옮긴다. 호전되고 있다는 얘기다. 위독하다는 내용은 사실이 아니다.

황용희 기자 hee21@asiae.co.kr
조범자 기자 anju1015@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