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초계함침몰]천안함 인양위해 한미군 한자리

[아시아경제 양낙규 기자]서해 백령도 인근에서 침몰한 인양작업을 위해 한미 군고위급이 한자리에 모인다.

합동참모본부는 "천안함 구조.인양작전 수행하기 위해 양국은 천안함 탐색작전현황, 인양작전계획, 협조 사항들은 논의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이번 군고위급 협조회의는 이상의 합참의장 주관으로 샤프 주한미군사령관, 황의돈 연합사부사령관, 김중련 합참차장 등 14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특히 이 자리에서 한국 측은 인양작전계획을 설명하고 미국 측에 인양작전 전문가, 첨단분석프로그램지원, 상호 연락장교 운용 등을 요청할 방침이다.

한편 사고 당시 미 태평양사 출장 중이던 샤프 사령관은 6시간 단위로 상황을 보고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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