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현정 기자]주가가 연일 상승함에 따라 이에 연동하는 정기예금상품들의 인기도 덩달아 치솟고 있다.
부산은행은 지난달 출시한 코스피200지수연동 78차 정기예금상품이 판매한도인 100억원을 넘어서 조기 소진됨에 따라 6일부터는 200억원으로 한도를 2배 늘려 '부산은행 지수연동정기예금'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부은지수연동정기예금은 300만원이상 가입이 가능하며 만기지수가 신규지수 대비 3%이상 상승하면 연 7.00%의 이자가 지급된다. 3%미만 상승하거나 하락할 경우에도 원금은 보장된다.
은행 관계자는 "최근 출시되는 상품의 금리는 실현가능성이 높은 쪽으로 상품구조를 설계하고 있어 고객들의 반응이 좋다"며 "지난달의 경우 일선 영업점에서도 추가판매에 대한 요청이 많아 이번에는 판매한도를 두 배로 늘렸다"고 말했다.
한편, 1년 전에 판매했던 상품의 경우에도 만기일 지수가 신규지수보다 10%이상 가량 올라 목표수익율을 달성해가고 있는 추세다. 부산은행은 지난 달 만기가 돌아온 60차 부은지수 정기예금 가입자에게 연10%의 이자 지급을 확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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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3개월 연속 100% 수익 초과 달성!이현정 기자 hjlee30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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