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서울패션위크";$txt="서울패션위크에 참가한 디자이너 지춘희 씨의 컬렉션.";$size="500,333,0";$no="201004050800462127208A_4.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지난 1일 막을 내린 서울패션위크가 패션산업적인 측면에서도 큰 성과를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5일 서울패션위크 주최측에 따르면 올해로 10년째, 횟수로는 20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기간 동안 해외 유력 바이어 100여 곳이 서울패션페어에 참여했으며 매출 수준 또한 지난해 행사보다 10% 가량 증가한 340만 달러 어치를 기록했다.이번 행사에는 참가 디자이너만 45명에 달하는 것을 비롯해 제너레이션 넥스트 참가 디자이너 12명, 패션페어 참가업체 100여 곳 등 역대 최대 규모로 치뤄졌다. 아울러 국내외 관람객수 역시 크게 증가해 전년 대비 20% 증가한 7만4000여명이 다녀갔다고 주최측은 설명했다.
국내 디자이너들의 해외진출 성과도 예년에 비해 두드러졌다. 지난해 프랑스 유명백화점에 진출한 '수작'에 이어 올해에는 최지형 씨가 미국과 홍콩에 신규 진출했으며 홍은주 씨 역시 이탈리아에 진출했다. 서영수 씨는 일본, 프랑스, 미국, 오스트리아, 쿠웨이트 등 총 다섯 나라의 바이어들과 새 계약을 체결했다.
IT강국다운 면모도 해외 취재진들의 호평을 받았다. 이번 행사의 전 컬렉션이 온라인을 통해 무료로 생중계됐으며 아이폰을 통해서도 볼 수 있는 시스템이 갖춰졌다. 홈쇼핑업체인 CJ오쇼핑은 자사 인기프로그램을 통해 주요 디자이너의 작품에 대해 소개하는 특별방송을 편성하기도 했다.행사를 주최한 서울시 한 관계자는 "서울패션위크가 20회를 맞이하면서 그 어느 때보다 많은 국내외 바이어와 언론에서 호평을 받았다"며 "아시아의 대표 패션 축제로 발돋움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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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3개월 연속 100% 수익 초과 달성!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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