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 백령도가 모처럼 밝은 날씨를 보이면서 실종자를 찾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됐으나 2일 두 차례 걸친 수색에도 성과를 내지 못했다.
2일 해군에 따르면 해군은 이날오늘 오전 11시, 오후 5시에 한 차례씩 진입을 시도했으나 출입구 앞의 장애물 등으로 내부 진입에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알려졌다. 승조원 식당 출입구를 개방해 일부 탐색을 했으나 별다른 성과를 거두지는 못했다.해가 지면서 잠수요원들을 태우고 수색작업에 나섰던 고무보트들은 철수하고 독도함 등 해군 함선 등이 사건해역을 지키고 있다.
해군은 이날 밤 11시경에 마지막 정조시간에 맞춰 수색 작업을 벌일 예정이다. 하지만 조류가 여전히 강하고 선체 내 환경이 좋지 않아 작업이 계속될지는 미지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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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3개월 연속 100% 수익 초과 달성!이경호 기자 gung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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