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주현 "나는 '저탄소 녹생성장 지향형' 가수"


[아시아경제 이기범 기자]가수 홍주현이 '저탄소 녹색성장 지향형 가수'를 표방하고 나섰다.

바로 시대적인 아젠다를 품고 가기 위해 스스로에게 '그린 빅 마우스'라는 닉네임을 부여한 것.홍주현 소속사에 따르면 최근 그는 음반 한 장이 지니는 탄소배출량의 총합을 구하기 위해 여러 환경관련 연구기관에 의뢰해 환경운동에 남다른 애정을 보였다.

홍주현은 지난 1998년 김도균 국악퓨전밴드에서 객원보컬 활동을 시작으로 2002년에는 대학로 극단 '프라미스'를 창단, 약 30명의 배우들을 거느리는 극단대표와 연극배우로도 활동한 바 있다.

지난 3월 두 번째 앨범 '사운드 오브 헤븐(Sound Of Heaven)을 발표한 홍주현은 대중지향적인 음악으로 바람을 일으킬 것으로 보인다.

이기범 기자 metro8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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