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자체 최초 꿀벌질병진단센터 문 열어

충청북도축산위생연구소, 빠르고 정확한 질병진단·방제·예방조치로 피해 최소화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꿀벌질병을 전문적으로 진단하는 꿀벌질병진단센터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처음으로 문을 열었다.

2일 충북도에 따르면 충청북도축산위생연구소는 1일 꿀벌질병진단센터 개소식을 갖고 업무에 들어갔다.개소식엔 윤영현 충북도 농정국장, 대학 교수, 연구원, 충북양봉협회장 등 산업계, 학계, 연구원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연구소는 개소식에 이어 양봉산업발전을 위한 협의회도 가졌다.

꿀벌질병진단센터가 문을 열게 됨에 따라 수원에 있는 국립농업과학원에 꿀벌질병 진단을 의뢰하던 것을 충북축산위생연구소에서 할 수 있어 업무효율을 꾀할 수 있게 됐다.

충북지역 2000여 양봉농가에 대한 빠르고 정확한 꿀벌 질병진단, 방제, 예방조치가 이뤄지며 피해도 최소화할 수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설명이다.축산위생연구소 관계자는 “꿀벌질병 방제기법 등 실용적인 연구로 양봉산업발전에 견인차 역할을 하고 친환경 꿀 생산 및 우수 종봉 개량 기술지원도 늘릴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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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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