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솔 기자]하이투자증권은 1일
SK C&C에 대해 최근 주가 하락은 저가매수의 기회라고 분석했다. 투자의견 및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이상헌 애널리스트는 "SK그룹 지배구조 변화과정이 SK C&C에 우호적인 이유는 최태원 회장 지분이 많기 때문"이라며 "지배구조 단일화를 위해서 최 회장의 그룹 지배력 유지는 반드시 수반될 것이기 때문에 최 회장이 보유한 SK C&C 지분가치의 극대화가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때문에 SK C&C는 SK그룹의 성장과 궤적을 같이 할 수밖에 없다는 분석이다.
SK계열사들과 장기 이웃소싱 계약을 맺어 안정적 매출 및 이익구조를 확보하고 있다는 것도 SK C&C의 장점이다. 미국 시장과 중국, 인도, 중앙 아시아 등 이머징 마켓에서의 사업도 추진하고 있어 매출 가시화 또한 기대할 수 있다.
이 애널리스트는 "지금 주가 하락은 저가매수의 기회"라고 덧붙였다.한편 이날 메릴린치증권은 SK C&C에 대해 "조정 후 더 좋은 기회가 올 것"이라며 투자의견 '시장수익률 하회' 및 목표가 4만9500원을 신규 제시했다. 1일 오후 2시47분 현재 SK C&C의 주가가 6만1400원임을 고려하면 사실상의 '매도' 의견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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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3개월 연속 100% 수익 초과 달성!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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