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인 선물 7000계약 매수..현물도 3000억 '사자'
[아시아경제 김지은 기자] 코스피 지수가 장 막판으로 갈수록 상승폭을 더욱 늘려가고 있다.
외국인의 현ㆍ선물 매수세가 빠르게 늘어나는 것이 지수를 더욱 끌어올리는 모습이다.
장 중 1716선을 넘어서면서 지난 연고점(1월19일 1723.22)과 불과 7포인트의 차이만 남겨두고 있다. 1일 오후 2시20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일대비 22.69포인트(1.34%) 오른 1715.54를 기록하고 있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3100억원, 200억원의 매도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외국인은 3300억원 가량을 순매수중이다.
선물 시장에서도 개인과 외국인은 나란히 순매수세를 보이며 차익 매수세를 유도하고 있고, 특히 외국인은 7000계약 가량을 사들이며 올 들어 최대 순매수세를 기록중이다.
전체 프로그램 매수세 역시 2100억원을 넘어섰다. 시가총액 상위주의 강세도 두드러진다.
삼성전자는 전일대비 2만2000원(2.69%) 오른 84만원에 거래되고 있고, 현대차(1.73%), 신한지주(2.02%), LG전자(3.91%), 하이닉스(5.62%) 등도 강세를 유지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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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3개월 연속 100% 수익 초과 달성!김지은 기자 je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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