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성호 기자]금융감독원이 지난 3월 예고한데로 저축은행의 프로젝트 파이낸싱(PF)대출 사업장 673곳에 대한 전수조사를 시작했다.
PF사업장 중 부실 우려 사업장 중 여신규모가 크거나 워크아웃 중인 사업장 179곳은 현장 조사 대상이다.조사 결과 사업성 여부 등에 따라 정상, 주의, 악화우려 등 3등급으로 평가하는데 2008년 조사에서는 55%가 정상, 주의 33%, 악화우려가 12%를 기록한 바 있다.
금감원 관계자는 "조사결과 부실PF대출에 대해서는 캠코 매각 등을 추진해야 하고 저축은행중앙회 및 개별 은행이 캠코와 협의를 거쳐 가격 등을 산정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금융당국은 내년 국제회계기준(IFRS) 시행을 앞두고 있어 오는 6월말 이전에 부실PF대출의 캠코 매각을 완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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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3개월 연속 100% 수익 초과 달성!박성호 기자 vicman120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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