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10선도 상회..삼성전자 2% 이상 강세
[아시아경제 김지은 기자] 코스피 지수가 상승세를 지속하면서 1710선을 넘어섰다.
지난 1월22일 이후 두달여만에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으며, 시간이 갈수록 상승폭은 더욱 확대되고 있다.
외국인이 현물 시장에서 적극적인 매수세를 보이고 있고, 선물시장에서도 개인과 외국인이 동반 순매수에 나서며 차익 매수세를 유도하고 있는 등 수급적으로 긍정적인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외국인은 선물 시장에서 6000계약 이상을 사들이고 있는데 이는 올들어 최대 규모이며 지난해 12월1일 이후 최대치다.
1일 오후 1시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일대비 18.95포인트(1.12%) 오른 1711.80을 기록하고 있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2000억원, 155억원의 매도세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외국인은 2000억원 가량을 사들이고 있다. 선물 시장에서도 개인과 외국인은 나란히 매수 우위를 유지하면서 차익 매수세를 유도하고 있고, 이 덕분에 전체 프로그램 매매 역시 1700억원 이상 매수 우위를 기록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주 역시 대부분 상승세다.
삼성전자가 전일대비 1만9000원(2.32%) 오른 83만7000원에 거래되는 가운데 현대차(0.87%), 신한지주(1.91%), KB금융(1.47%), LG전자(2.61%), 하이닉스(4.49%) 등이 강세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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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3개월 연속 100% 수익 초과 달성!김지은 기자 je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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