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txt="";$size="179,235,0";$no="2010040111553108212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김달중 기자] 천안함 침몰 '함수에 부이를 설치했다'는 국방부의 발표는 사실과 다르다는 증거가 나와 해군의 초기 대응이 부실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국토해양위원회 조정식 민주당 의원이 1일 해양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천안함 침몰 당시 사고 지역을 표시하는 부이 2개를 함수 부분에 띄웠으나 직접 연결하지 않았다.때문에 천안함이 완전 침몰한 시각(27일 오전 12시40분)보다 훨씬 지난 28일 오후 7시에야 찾을 수 있었던 것. 초기대응에 심각한 문제점이 드러난 셈이다.
조 의원은 "사고 이후 구조까지 약3시간 동안 함수부분이 떠 있었으나 해군은 이후 구조작업에 필수적인 부이를 설치하지 않았다"며 "결국 구조 활동에 필요한 30여 시간을 일어버린 천안함을 찾는데 허비하게 됐다"고 지적했다.
그는 또 "해군 등 정부당국이 초기 대응에 심각한 문제가 있었음에도 이명박 대통령은 '초기 대응이 잘됐다'고 국민에게 거짓을 이야기 하고, 실종자 가족에게도 큰 상처를 남기고 있다"며 "국민을 혼란시키지 말고, 실종자 가족의 아픔을 달래기 위해서라도 정부는 사고와 관련된 모든 사실을 투명하게 국민에게 공개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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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3개월 연속 100% 수익 초과 달성!김달중 기자 da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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