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M 4분기 순익 전년比 37%↑

[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스마트폰 '블랙베리'의 제조업체인 리서치인모션(RIM)의 회계연도 4분기 순이익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

RIM은 31일(현지시간) 장 마감 후 4분기 순이익이 7억1010만달러(주당 1.27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동기 5억1830만달러 대비 37% 증가한 규모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8% 늘어난 40억8000만달러를 기록했다.

RIM은 지난 분기에 1050만대의 스마트폰을 판매했다고 설명했다.
씨티그룹의 애널리스트 짐 수바는 RIM이 스마트폰 1090만대를 판매했을 것으로 추정했다.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3개월 연속 100% 수익 초과 달성!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