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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고경석 기자]지진희가 배우로서 5분의 1정도 온 것 같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지진희는 31일 오후 서울 성동구 왕십리CGV에서 열린 '집 나온 남자들' 언론시사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코미디 장르에 대한 질문에 "평소 코미디 영화를 좋아하고 코미디 프로그램도 좋아한다"고 말문을 열었다.그는 "다른 분들이 저의 진지하고 바른 모습을 보고 좋아해줬다고 생각하고 그러한 역으로 캐스팅 제의도 많이 들어왔다"면서 "그러나 이미 많이 보여줬던 부분들이고 역할이 비슷한 게 많아서 새로운 걸 하고 싶어 이런 작품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지진희는 또 "연기자라는 직업이 아주 좋은데 그 이유 중 하나는 끊임없이 노력하고 준비하고 배워나가는 일"이라며 "아마 평생 해도 알지 못하겠지만 지금은 알아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 '집 나온 남자들'에서 내가 연기한 성희도 그렇듯 나도 그 정도 온 것 같다"고 말을 이었다.
그는 "지금 여러 역할을 연기하는 것은 앞으로 더 좋은 연기를 보여주기 위한 과정이라고 생각한다"며 "MBC 사극 '동이'도 찍고 있는데 그 작품에서 또 색다른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 같아서 두 작품을 보면 또 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집 나온 남자들'은 폼나게 이혼하고 싶은 철없는 남편의 뒤통수를 치고 하루 먼저 집 나가버린 아내를 찾아 헤매는 세 남자의 좌충우돌 소동을 그린 코미디 영화다.
지진희, 양익준, 이문식 등이 주연을 맡았고 '여교수의 은밀한 매력'을 연출한 이하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4월 8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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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석 기자 kave@asiae.co.kr
사진 이기범 기자 metro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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