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콜 차량 190만대 중 60%인 120만대가 수리완료
[아시아경제 조민서 기자]도요타가 3월 미국시장 판매가 지난 해 같은 기간에 비해 크게 늘었을 것이라 전망했다. 사상초유의 리콜사태를 만회하기 위해 실시한 할인 및 인센티브의 효과로 오히려 판매량이 급증했을 것이란 분석이다.
30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도요타 미국법인의 짐 렌츠 사장은 "도요타의 충성 고객층들이 돌아오고 있다"며 3월 미국에서의 판매가 전년도에 비해 30~35% 늘었을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스포츠레저용 차량인(SUV)인 RAV4 판매량이 3배 이상 늘어난 2만2000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렌츠 사장은 "가속페달 결함으로 리콜 조치된 차량 190만대 중 60%인 120만대가 수리됐다"며 "현재 코롤라 모델에 대해서도 조사 중"이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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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3개월 연속 100% 수익 초과 달성!조민서 기자 summ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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