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txt="";$size="175,208,0";$no="2010033016065628112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김달중 기자] 농촌출신 대학생의 학자금 융자금액이 크게 늘면서 장기 연체자도 급증해 대책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농림해양위원회 소속 조배숙 민주당 의원이 30일 농림식품부로부터 제출받은 '농촌출신대학생 학자금 융자지원사업' 현황에 따르면 올 들어 2만2966명의 대학생이 929억6000만원을 지원받았다.지난해 2만6721명이 837억4300만원을 대출받은 것과 비교하면 1년 만에 91억7000여만원이 늘어난 수치로 5년 전과 비교할 경우 대출인원은 15%, 지원 금액은 46% 각각 증가했다.
이에 따른 농촌출신 대학생들의 학자금 대출 연체자수도 크게 증가했다. 신용유의자로 등록되는 3년 이상 장기연체자는 2005년 1067명에서 2006년 1412명, 2007년 1654명, 2008년 1903명, 2009년 2304명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장기 연체금액도 2006년 36억원에서 2007년 45억원, 2008년 53억원, 2009년 69억원으로 해마다 20% 이상 증가하고 있다. 올 들어선 76억6000만원을 기록했으며 이는 2005년 대비 188% 급증한 수치다.조 의원은 "농어촌 대학생들의 경우 취업난에 농업 실질소득감소 등으로 이중고를 겪기 때문에 연체 상환 능력은 훨씬 더 심각할 수밖에 없다"며 "일자리 창출 등과 함께 근본적으로 농가소득증대 등 농촌살리기 방안 마련이 더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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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3개월 연속 100% 수익 초과 달성!김달중 기자 da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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