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S CD금리↓여파..CRS 초계함 영향

[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스왑금리가 일제히 하락하고 있다. IRS시장은 지난주말 CD91일물 금리가 3bp나 하락한 영향을 받고 있다. 1년이하 구간에서 오퍼가 강하다는 분석이다. CRS는 지난주말 서해안에서 해군 초계함이 침몰한 영향을 받고 있다. 반면 차익거래성 반발페이도 아래쪽에선 여전히 있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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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오전 11시41분 현재 스왑시장에 따르면 IRS가 단기구간을 중심으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IRS 1년물이 지난주말보다 6bp 떨어진 3.06%를 기록하고 있다. IRS 3년물도 전장비 1bp 내린 3.91%를 나타내고 있다. 반면 5년물이 전장대비 강보합을 기록하며 4.17%로 거래되고 있다.CRS는 전구간 2~7bp 하락세다. CRS 1년물이 전일비 7bp 떨어진 1.92%를 기록하고 있고, 3년물과 5년물이 전장보다 5bp 내린 3.15%와 3.65%를 기록중이다.

스왑베이시스는 소폭 확대되고 있다. 1년물이 전장 -113bp에서 -114bp를 기록중이다.

A외국계은행 스왑딜러는 “IRS가 CD금리 하락영향으로 1년이내에서 오퍼가 강한 상황”이라며 “CRS는 전반적으로 조용한 가운데 보합정도에서 오퍼가 우위다. 다만 언더 5bp 비드 정도로 대치중”이라고 전했다.B외국계은행 스왑딜러도 “스왑시장이 전반적으로 조용한 편이다. 특이한것은 IRS 1년이 전일대비 5~6bp 하락하고 있는데 지난주말 CD금리가 갑자기 3bp 하락하는 바람에 금일 반영되는 모습”이라며 “1~2년 테너를 제외하고는 채권 선물과 비슷한 움직임”이라고 말했다.
그는 “CRS는 초계함 좌초 영향으로 전일대비 5bp정도 하락했다. 차익거래성 반발페이도 아래쪽에선 여전히 있는것 같다”고 덧붙였다.

C외국계은행 스왑딜러 또한 “지난주말 CD금리가 하락한 것을 반영해 단기쪽 IRS가 많이 하락하고 있다. 뒤쪽은 선물시장을 반영해 올라오면서 3년이내는 급격히 스티프닝되는 모습”이라며 “CRS는 호가가 거의 없는 상태에서 살짝 스크린상 내려온 상태로 오퍼도 잘 안 보인다”며 “초계함 침몰 뉴스는 별 영향을 주지 않는 모습으로 단기 FX스왑은 오히려 상승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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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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