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절기 입맛, 亞 국수로 잡으세요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우들스 오브 누들스' 프로모션

[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뷔페 레스토랑 킹스에서는 아시아 7개국의 정통 면 요리를 선보이는 ‘우들스 오브 누들스’를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두 달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우리나라를 포함한 중국, 태국, 일본, 말레이시아, 베트남, 싱가포르, 아시아 7개국의 대표적인 면 요리를 다양한 방법으로 선보인다. 우선 뷔페 레스토랑 킹스의 자랑이라 할 수 있는 누들 샤브 코너에서는 계란 국수, 쌀 국수, 라면 국수, 우동국수 등 네 종류의 면과 해산물 육수, 싱가폴 라스카 소스, 태국식 닭고기 육수, 베트남식 쇠고기 육수, 태국 똠양 수프, 레드커리 소스, 그린커리 소스 등 7가지 소스를 특별히 선보여 나라별 육수의 특징을 살린 누들 샤브를 기호에 따라 맛볼 수 있도록 한다.

또 함께 우려낼 수 있는 25가지의 고기, 야채, 가니쉬 등은 신선함과 향긋함, 진한 국물 맛을 느낄 수 있도록 도와준다.

아울러 로메인누들, 버섯잡채, 싱가폴식 해산물 누들, 태국 팟타이 등 핫디쉬 4종 외, 태국식 비프 누들 샐러드, 새우 누들 샐러드, 일본식 훈제연어와 아보카드를 곁들인 누들 샐러드, 매운 해선장 누들 샐러드, 치킨 누들 샐러드, 골뱅이 소면 등 샐러드 6종, 냉소바, 비빔국수 등 각 나라의 대표적인 면 요리를 단품 요리 형태로도 선보인다.가격은 성인기준으로 점심 4만5000원, 저녁 5만5000원이다. 부가세 포함. 문의 및 예약은 02-2270-3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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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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