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진 한국EMC 사장, 본사 수석 부사장으로

아태지역 지사장 중 최초 본사 수석 부사장 승진

[아시아경제 명진규 기자]한국EMC(대표 김경진)는 25일 대표이사 및 본사 부사장을 겸임하고 있던 김경진 사장이 본사 수석 부사장으로 승진했다고 밝혔다.

김경진 사장은 지난 2008년 EMC 아태지역 출신 임원 중 최초로 본사 부사장에 발탁 승진했다. 이후 1년 9개월만에 다시 아태지역 지사장 중 최초로 본사 수석 부사장으로 승진한 것. 김 사장은 향후 한국EMC의 비즈니스 총괄과 함께 본사 최고 경영진 일원으로 EMC의 글로벌 경영 전반에 걸친 의사 결정에 대한 책임과 권한을 갖게됐다.

김 사장은 지난 2003년 한국EMC 사장 취임 이후 EMC가 인수한 레가토, 다큐멘텀, RSA, 데이터도메인 등을 '원(One) EMC' 전략에 따라 성공적으로 기존 EMC 조직과 융합시켜 시너지를 극대화 한 바 있다.

한국EMC에서 시도된 '원 EMC' 경영 모델은 아태지역은 물론, 전 세계 60여개 국가의 글로벌 EMC 지사들에게 모범 사례로 주목 받은 바 있다. 한편 김 사장은 지난 1999년 한국EMC에 합류했다. 2000년에는 EMC 아태지역 영업전략 프로그램 총괄 본부 상무와 한국EMC 영업담당 전무를 거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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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진규 기자 ae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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