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민진 기자] 세계적인 미래경제 예측 컨설팅 그룹인 IHS글로벌인사이트는 지난해 8월 IHS사(社)가 글로벌인사이트를 합병하면서 지금의 모습이 됐다. 합병 이전 글로벌인사이트는 와튼경제연구소의 후신 WEFA와 데이터베이스 전문기업 DRI가 통합된 미래 예측기관이었다.
IHS그룹은 IHS컨설팅인 모기업과 글로벌인사이트, CERA, Jane's, Herold, WMRC 등 세계적인 주요 정보 제공기관들의 복합체로 탄생했다.세계 204개국, 170여개 산업부문의 포괄적 정보를 운용하고 있으며 800여명의 전문 애널리스트들이 13개국 23개 지점에서 근무한다. 고객사만도 전 세계적으로 3800여개에 달한다. 한국에서는 현대, 포스코, LG전자, 한국은행, 한국수출입은행, 한국수출보험공사, 한국무역협회, 삼성경제연구소 등 16개의 고객사를 보유하고 있다.
IHS그룹은 204개 국가에 대한 월간, 분기별, 연별 핵심 경제지표는 물론, 150여가지 경제지표, 30년 경제ㆍ산업 예측 및 전망데이터를 서비스한다. IHS그룹이 세계적인 정보서비스 기관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방대한 분석자료 만큼이나 세계에서 가장 정확한 예측을 하는 회사로 인식되고 있기 때문이다.
로이터, USA 투데이, 선데이 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스웨덴 은행 등 수많은 언론과 기관들이 IHS의 데이타에 의존하고 있다. IHS그룹은 1997년 태국 바트화 위기로 촉발된 한국 경제 위기를 세계에서 가장 먼저 예측하기도 했다.IHS그룹은 단순 분야별 정보가 아닌 정치ㆍ경제ㆍ법ㆍ세금ㆍ운용ㆍ안보 요인을 아우르는 통합적인 데이터베이스를 제공한다. 개별 정보를 일일이 구매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정보사용료가 저렴하다는 것도 장점이다.
아시아경제신문 부설 아시아경제전략연구소와는 지난해 컨텐츠 제휴 계약을 맺고 한국기업에 대한 컨설팅 비즈니스를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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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3개월 연속 100% 수익 초과 달성!김민진 기자 asiakm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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