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펄프 부족으로 종이책 생산이 차질을 빚고 있다는 소식에 전자책 관련주는 오름세다. 반사이익을 기대한 투자자들의 매수세가 몰리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말 칠레 강진으로 펄프공장 세 곳이 가동을 중단한 데다 유럽 펄프업체들의 생산량 축소까지 겹치면서 종이 부족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더욱이 지방선거 인쇄물 수요까지 급증하면서 일부 출판사들은 주문량을 소화하지 못하고 있다. 종이책의 수급 불안 소식에 전자책이 대안으로 부각되는 모습이다. 전자책 시장 성장에 걸림돌 가운데 하나로 지적되고 있는 기존 출판업계의 반발이 이번 펄프 품귀 사태로 잦아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
23일 오전 10시58분 현재
예스24는 전일 대비 250원2.44(%) 오른 1만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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