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삼성문화재단에 300억 증여"

[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삼성전자는 22일 특수관계인인 삼성문화재단에 300억원을 증여키로 했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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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